이것이 한국의 미래 미술, 영아티스트 페스티벌 수상전

강병서 2022. 10. 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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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 경산시지부가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제1회 '영아티스트 페스티벌 작품 공모' 수상작 전시회를 30일까지 연다.

삼성현의 고장으로 산업·교육도시의 중심인 경산에서 미래 예술산업의 주역이 될 대학생과 청년작가들에게 창의적인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하기 위한 전시다.

공모전 청년작가상을 수상한 강나연·김민석·김예슬·서건·이상현·이영주·주현진 등 7명이 부스 개인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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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연 '범인은 나였어'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한국미술협회 경산시지부가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제1회 '영아티스트 페스티벌 작품 공모' 수상작 전시회를 30일까지 연다.

삼성현의 고장으로 산업·교육도시의 중심인 경산에서 미래 예술산업의 주역이 될 대학생과 청년작가들에게 창의적인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하기 위한 전시다.

대학생, 대학원생 등 30세 미만 작가와 예비작가들의 수상작 100여점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공모전 청년작가상을 수상한 강나연·김민석·김예슬·서건·이상현·이영주·주현진 등 7명이 부스 개인전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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