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트쏭’ 측 “윤종신 ‘좋니’ 작사만으로 약 30억원 수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십세기 힛트쏭'이 능력치 만렙 가수들을 소환한다.
10월 28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에서는 자신의 곡을 프로듀싱하며 대성공을 거둔 20세기 올라운더를 소개한다.
MC 김희철은 신승훈이 2집 타이틀곡 '보이지 않는 사랑' 저작권료로 35억 6천여만 원을 받았다는 소식에 "신승훈 형이 저작권료가 많이 나와서 방송을 안 한다"라며 부러워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이십세기 힛트쏭'이 능력치 만렙 가수들을 소환한다.
10월 28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에서는 자신의 곡을 프로듀싱하며 대성공을 거둔 20세기 올라운더를 소개한다. 이에 따른 저작권료도 공개할 예정.
그중에서도 저작권협회 기준 총 24곡을 작업한 NRG 천명훈은 당시 저작권료로 연간 1억 원의 수입을 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신승훈은 데뷔 앨범 타이틀곡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대히트를 일으켜 천재로 인정받는다. 당시 14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신승훈은 가요계 역사상 최초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고.
MC 김희철은 신승훈이 2집 타이틀곡 '보이지 않는 사랑' 저작권료로 35억 6천여만 원을 받았다는 소식에 "신승훈 형이 저작권료가 많이 나와서 방송을 안 한다"라며 부러워한다.
윤종신은 '내 사랑 못난이'로 이번 차트 상위권에 등극한다.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지난 3월 기준 연예인 저작권 부자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좋니' 작사만으로 약 30억 원 수익을 냈다는 후문이다. 28일 오후 8시 방송. (사진-=KBS Joy '힛트쏭')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소희, 술집 알바하는 근황‥단골 부르는 햇살 미소
- 신민아, 버스 속 자신에 깜짝‥♥김우빈이 반한 러블리 매력
- 김혜수 “내 아기 아님…닮았다니 위험한 발언” 아기 자랑과 해명
- 김연아♥고우림 신혼집, 한강 보이는 내부 공개 “아무나 못 살아”(연중)
- 명문대생 이승현, 미스코리아 진 당선 “더 잘하라는 의미” 눈물
- 이민정, 8살 아들 학부모 회의 뒤집어놓을 미모‥과하게 청순해
- ‘임창정♥’ 서하얀, 31세에 눈가 주름 걱정 “클로즈업 신경 쓰여”
- 김하늘, 공효진 단골 제주 김밥 영접 성공 “100통 넘게 전화했는데”(바달집4)
- ‘최동환♥’ 이소라, 쩍 갈라지는 등 근육과 애플힙…구슬땀의 결실
- “눈뜨지 않았으면‥” 박하선, 아픈 딸·동생 사망 고통 속 열연한 ‘첫번째 아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