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닮은 알바생, 진짜 한소희였네" 주점 일일알바에 강원도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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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지인 주점에 일일 알바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사진에는 한소희가 지인이 운영하는 듯한 일본식 주점에서 카운터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소희는 이날 강원도에 위치한 지인의 주점 개업을 기념해 일일 알바생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을 위해 강원도까지 달려가 일일 알바에 나선 한소희의 남다른 의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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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지인 주점에 일일 알바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한소희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알바 끝!"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소희가 지인이 운영하는 듯한 일본식 주점에서 카운터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후 사장에게 아르바이트 비용을 받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소희는 이날 강원도에 위치한 지인의 주점 개업을 기념해 일일 알바생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주점을 방문한 손님들이 한소희를 발견하고 놀라움을 표했고, 한소희는 손님들과 일일히 셀카를 찍어주며 남다른 팬서비스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이 소식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지인을 위해 강원도까지 달려가 일일 알바에 나선 한소희의 남다른 의리가 돋보인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드라마 '경성크리쳐' 촬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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