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기연고전] ‘독수리 비상하고, 호랑이 포효하라’, 정기연고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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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학 양대 산맥의 대축제인 '2022 정기연고전'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28일 잠실야구장에서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정기전 개회식이 열렸다.
고려대와 연세대의 풍물패 공연으로 예열된 '2022 정기연고전'은 개회선언으로 대단원의 막이 올랐다.
한편 2022 정기연고전은 28일 개회식에 이어 오전 11시 야구(잠실야구장), 오후 2시 30분 아이스하키(목동아이스링크), 오후 5시 농구(고양실내체육관)순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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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STN스포츠] 하상우 기자 = 대한민국 사학 양대 산맥의 대축제인 '2022 정기연고전'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28일 잠실야구장에서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정기전 개회식이 열렸다. 이번 2022 정기연고전은 고려대학교 주최로 열림에 따라 공식 명칭이 정기연고전이다.
개회식의 열기는 뜨거웠다. 3년 만에 열리는 정기전을 찾은 양교의 응원단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붉은색과 푸른색 티셔츠를 입은 학생들이 연신 응원봉을 흔들며 함성을 질렀다.
고려대와 연세대의 풍물패 공연으로 예열된 '2022 정기연고전'은 개회선언으로 대단원의 막이 올랐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비가 내린 뒤 땅이 굳어지듯이 우리는 한층 성장하고 더욱 곧은 모습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양교는 동반자이자 친구로서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성장해왔다. 정기전은 모두가 서로를 아낌없이 격려하고 돈독한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 역할을 해왔다"라며 "승패를 넘어 양교의 끝없는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하고 뜻깊은 한마당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승환 연세대 총장의 축사를 대독한 김은경 연세대 교학부총장은 "호랑이의 포효와 독수리의 날갯짓이 3년 만에 파란 하늘을 가득 채웠다"라며 "양교는 최대의 라이벌인 동시에 소중한 벗이다. 최선의 경쟁을 펼쳐, 승부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아름다운 순간을 서로에게 보여줄 수 있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후 양교 학생 대표, 선수 대표의 선서가 이어졌다. 친선의 노래 제창으로 개회식이 마무리되며 본격적인 정기고연전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2022 정기연고전은 28일 개회식에 이어 오전 11시 야구(잠실야구장), 오후 2시 30분 아이스하키(목동아이스링크), 오후 5시 농구(고양실내체육관)순으로 열린다. 29일에는 오전 12시 럭비, 오후 2시30분 축구(이상 고양종합운동장)가 펼쳐진다.
5경기 모두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IPTV 올레kt 131번, U+ TV 125번, 딜라이브 236번)와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STN스포츠=하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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