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단풍 계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28일 "가을철에 사람들이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은 이렇게 단풍이 든 거리의 풍경"이라며 평양의 단풍을 소개했다.
중앙TV는 평양에서 단풍 드는 시기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이며, 단풍이 제일 보기 좋은 때는 10월 말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노랗게 물든 단풍 아래로 '우리 국가제일주의 시대를 빛내여 나가자'라는 선전화가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28일 "가을철에 사람들이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은 이렇게 단풍이 든 거리의 풍경"이라며 평양의 단풍을 소개했다. 중앙TV는 평양에서 단풍 드는 시기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이며, 단풍이 제일 보기 좋은 때는 10월 말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노랗게 물든 단풍 아래로 '우리 국가제일주의 시대를 빛내여 나가자'라는 선전화가 보인다. [조선중앙TV 화면] 2022.10.28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사기 혐의 고소당해 | 연합뉴스
- 결혼 앞둔 특수교사 사망에 근조화환 160개 추모 행렬 | 연합뉴스
- "전우 시신밑 숨어 살았다"…우크라전 '생존 北병사' 주장 영상 확산 | 연합뉴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레스토랑 공금횡령 의혹…경찰 내사 | 연합뉴스
- "잘못을 고백합니다"…'비빔대왕' 유비빔씨, 돌연 가게 접기로 | 연합뉴스
- 1960~70년대 그룹사운드 붐 이끈 히식스 베이시스트 조용남 별세 | 연합뉴스
- 경찰서 유치장서 40대 피의자 식사용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 | 연합뉴스
-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종합) | 연합뉴스
- 9살·10살 자녀 둔 30대 엄마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 살려 | 연합뉴스
- 지하 벙커 물 채워 감금…"13시간 남았어" 지인 가혹행위한 40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