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교육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진행
권란 기자 2022. 10. 28. 1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기돼 온 이 후보의 사교육 업체와 이해 충돌, 자녀와 공저한 논문 자기 표절, 자녀의 이중국적 문제 등 도덕성 문제를 비롯해서 이명박 정부 시절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추진한 자율형 사립고와 일제고사 시행 등 정책을 두고 질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기돼 온 이 후보의 사교육 업체와 이해 충돌, 자녀와 공저한 논문 자기 표절, 자녀의 이중국적 문제 등 도덕성 문제를 비롯해서 이명박 정부 시절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추진한 자율형 사립고와 일제고사 시행 등 정책을 두고 질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후보자는 앞으로 첨단 분야에서 인재 양성 과제를 추진하고, 대학에 대한 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란 기자ji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래퍼 뱃사공, 불법 촬영물 촬영·유포 혐의 검찰 송치
- 술집 갔더니 알바생이 한소희?…지인 가게서 일일 알바
- “집안 사정 있어, 고기 많이 부탁” 요청사항에 '난감'
- 합의 없이 이대호 얼굴 옆 '화투패' 그림…“광고 내려라”
- 머리에 풀 묻히고…이번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노렸다
- “아내·두 아들 살해 가장, 한 달 전 둔기 사뒀다”
- 한동훈 “민주당이 가짜뉴스 유포…당 차원 사과 요구”
- 육아휴직 후 복직하려니…400km 먼 곳 발령, 결국 퇴사
- 북한 주민들 “남한에 대한 궁금증 생겼다”…왜?
- “아내를 죽였다” 극단적 선택…60대 부부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