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심리섭, 오붓한 부부여행 불청객에 “오란다고 진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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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슬기의 남편 심리섭이 부부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심리섭은 10월 28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도쿄 커플여행 원래 와이프랑 단둘이 오붓하게 온 여행이었는데 오란다고 진짜 오더라ㄱ 아닙니다. 너무 즐거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심리섭은 글 말미 "하나도 안 피곤하고 진짜 즐거웠어요 진짜예요"라고 덧붙이며 여행이 조금의 아쉬움도 없이 즐거웠음을 거듭 강조, 유쾌함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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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배슬기의 남편 심리섭이 부부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심리섭은 10월 28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도쿄 커플여행 원래 와이프랑 단둘이 오붓하게 온 여행이었는데 오란다고 진짜 오더라ㄱ 아닙니다. 너무 즐거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을 통해선 '오란다고 진짜 온' 불청객의 정체를 알 수 있다. 그룹 파란 출신의 최성욱과 캣츠 출신의 김지혜가 그 주인공. 배슬기, 심리섭 부부의 옆에서 해맑게 브이자를 취하고 있는 김지혜, 최성욱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심리섭은 글 말미 "하나도 안 피곤하고 진짜 즐거웠어요 진짜예요"라고 덧붙이며 여행이 조금의 아쉬움도 없이 즐거웠음을 거듭 강조, 유쾌함을 이어갔다.
한편 심리섭은 유튜버로 지난 2020년 2살 연상 배우 배슬기와 결혼했다. 부부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최성욱과 김지혜는 지난 2019년 6월 결혼했다. TVING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심리섭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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