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부부, 12월 ‘아들’ 부모된다
안진용 기자 2022. 10. 28. 11:51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오는 12월 아들을 품에 안는다.
손예진은 12월 출산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2세는 아들"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3월31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6월 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손예진은 "새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레임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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