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단골 음식점에 감격, 뉴질랜드 삼형제 ‘시청률’ 잭팟(어서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BTS 여행지 성지순례가 전파를 탔다.
10월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편이 수도권 가구 시청률 3.1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삼 형제가 아미인 데이비드를 위해 BTS 여행지 성지순례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BTS 여행지 성지순례가 전파를 탔다.
10월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편이 수도권 가구 시청률 3.18%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8%까지 치솟으며 올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뉴질랜드 형제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열기를 짐작게 했다.
이날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삼 형제가 아미인 데이비드를 위해 BTS 여행지 성지순례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데이비드는 굿즈샵에서 직장 동료에게 줄 BTS 굿즈 선물들을 사고, BTS의 연습생 시절 단골 음식점에 방문해 감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성덕’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이후 놀이공원에 방문한 형제들은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는 데이비드에게 "너는 선택지가 없어"라며 동생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호감 삼 형제의 유쾌한 여행에 시청자들은 ‘레전드 등극’, ‘아들 넷 가정이 부럽긴 처음’, ‘보는 내내 너무 흐뭇하고 행복하다’는 반응을 쏟아내며 남은 마지막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소희, 술집 알바하는 근황‥단골 부르는 햇살 미소
- 신민아, 버스 속 자신에 깜짝‥♥김우빈이 반한 러블리 매력
- 김혜수 “내 아기 아님…닮았다니 위험한 발언” 아기 자랑과 해명
- 김연아♥고우림 신혼집, 한강 보이는 내부 공개 “아무나 못 살아”(연중)
- 명문대생 이승현, 미스코리아 진 당선 “더 잘하라는 의미” 눈물
- 이민정, 8살 아들 학부모 회의 뒤집어놓을 미모‥과하게 청순해
- ‘임창정♥’ 서하얀, 31세에 눈가 주름 걱정 “클로즈업 신경 쓰여”
- 김하늘, 공효진 단골 제주 김밥 영접 성공 “100통 넘게 전화했는데”(바달집4)
- ‘최동환♥’ 이소라, 쩍 갈라지는 등 근육과 애플힙…구슬땀의 결실
- “눈뜨지 않았으면‥” 박하선, 아픈 딸·동생 사망 고통 속 열연한 ‘첫번째 아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