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너 선수 징역형에 항의하는 美 시민들

권진영 기자 2022. 10. 28. 11: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주러시아 대사관 밖에서 시위대가 녹색 연기를 내뿜는 가짜 대마초를 들고 항의하고 있다. 시위대는 러시아 법원이 미국 농구선수 브리트니 그리너에게 내리 유죄 판결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그리너 선수는 마약 소지 혐의를 받고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