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진안군지부·부귀농협, 고추 재배농가 일손돕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농협과 농협진안군지부, 부귀농협은 28일 진안군 부귀면 고추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영배 부귀농협 조합장은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땀의 대가를 수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미경 농협진안군지부장은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농협과 농협진안군지부, 부귀농협은 28일 진안군 부귀면 고추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은 고추 수확후 가을걷이로 피복비닐 제거, 고추대 및 지주대 뽑기 등 가을철 농사 마무리를 도왔다.
김영배 부귀농협 조합장은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땀의 대가를 수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미경 농협진안군지부장은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알몸으로 '터벅터벅' 번화가 배회한 남성, 문신·흉터 가득 "입가엔 흰 거품" [영상]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후 근황 "나 왜 폭삭 늙었지"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