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2’ 레티티아 라이트 “슈리 한 단어로? 굉장히 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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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2' 레티티아 라이트가 자신이 맡은 '슈리' 캐릭터를 한 단어로 정의했다.
28일 오전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감독 라이언 쿠글러)의 화상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블랙 팬서'의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전작에 이어 연출을 맡아 '와칸다'와 '탈로칸'이라는 거대한 두 세계를 통해 어떤 마블 작품에서도 볼 수 없는 창의적이고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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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2’ 레티티아 라이트가 자신이 맡은 ‘슈리’ 캐릭터를 한 단어로 정의했다.
28일 오전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감독 라이언 쿠글러)의 화상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레티티아 라이트는 “슈리는 굉장히 용감하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마블 스튜디오의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블록버스터다.
‘블랙 팬서’의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전작에 이어 연출을 맡아 ‘와칸다’와 ‘탈로칸’이라는 거대한 두 세계를 통해 어떤 마블 작품에서도 볼 수 없는 창의적이고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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