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틴, 74억원 규모 웨이퍼 검사장비 공급계약
김소연 2022. 10. 28. 11:22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넥스틴(348210)은 중국 창신 메모리(Changxin Jidian(Beijing) Memory Technologies Co., Ltd.)와 73억7400만원 규모의 웨이퍼 검사장비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12.9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공시 당일부터 오는 12월15일까지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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