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세청, 세정 지원 위해 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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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세청은 27일 마산세무서 대강당에서 창원지역 중소기업 관계자와 세무대리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세액공제·감면 세무컨설팅 제도'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
부산국세청은 새롭게 확대·개편한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제도, 기업의 성실신고 지원을 위한 연구·인력개발비(R&D) 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 취지와 혜택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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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세청은 27일 마산세무서 대강당에서 창원지역 중소기업 관계자와 세무대리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세액공제·감면 세무컨설팅 제도'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
부산국세청은 새롭게 확대·개편한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제도, 기업의 성실신고 지원을 위한 연구·인력개발비(R&D) 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 취지와 혜택 등을 설명했다.
일대일 현장상담을 통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부산), 9월(울산)에 이어 세 번째 개최한 것으로 부산국세청은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소통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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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상희 기자 s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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