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사건의 지평선' 역주행…거짓말 같아, 믿을 수 없어"('뮤직 유니버스')

유은비 기자 2022. 10. 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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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지평선'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윤하가 '뮤직 유니버스'에 출연해 소감을 밝힌다.

29일 방송되는 JTBC 음악 프로그램 '뮤직 유니버스 K-909' 6회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윤하가 역주행 곡 '사건의 지평선'과 함께 '오르트구름'으로 무대에 오른다.

'뮤직 유니버스 K-909' 6회는 (여자)아이들이 센세이션을 일으킨 '톰보이'와 신곡 '누드' 무대를 공개한다.

'뮤직 유니버스 K-909' 6회는 29일 오후 4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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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유니버스' 방송 장면. 제공| JTBC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사건의 지평선'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윤하가 '뮤직 유니버스'에 출연해 소감을 밝힌다.

29일 방송되는 JTBC 음악 프로그램 '뮤직 유니버스 K-909' 6회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윤하가 역주행 곡 '사건의 지평선'과 함께 '오르트구름'으로 무대에 오른다.

최근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사건의 지평선'을 부르는 페스티벌 라이브 영상이 화제가 되며 역주행 신화를 쓴 윤하는 "믿을 수 없고 거짓말인가 싶었다"라고 소감을 말한다.

윤하는 MC 보아의 오랜 팬이라며 모아둔 앨범을 가져오고, 이에 보아는 "촬영 끝나고 사인을 다 해드리겠다"라고 고마워한다.

윤하는 보아에게 "일본 생방송 무대에서 만난 적이 있다. 엄청 떨렸는데, 아는 사람도 없는 타지에서 응원을 해주셨다. 평생 기억에 남는 응원이다"라고 고마워한다.

'뮤직 유니버스 K-909' 6회는 (여자)아이들이 센세이션을 일으킨 '톰보이'와 신곡 '누드' 무대를 공개한다. 두 번째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몬스타엑스 기현은 타이틀 곡 '유스'로 위로와 용기를 선물한다. 또한 기현은 몬스타엑스의 '썸원스 썸원;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꽉 채운 스페셜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클라씨는 '질러스'와 '틱 틱 붐' 무대를 펼치고 'DKZ'는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를 마칭밴드 버전으로 재해석 해 '넥스트 제너레이션' 무대를 꾸민다.

'뮤직 유니버스 K-909' 6회는 29일 오후 4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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