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x히밥 “전생에 부부였나보다” 역대급 먹궁합 온다(토밥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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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밥좋아' 박명수가 현주엽, 히밥의 먹궁합에 감탄한다.
이를 관전하던 박명수는 "음료수만 1만 칼로리 먹은 것 같다"며 현주엽의 먹방에 다시 한번 감탄한다.
이후 현주엽과 히밥은 피칸 타르트, 오레오 스콘, 육쪽 마늘빵 등을 추가 주문해 테이블을 다시 채운 후 2차 디저트 먹방에 돌입한다.
박명수는 현주엽, 히밥이 데칼코마니처럼 똑같이 한입에 빵을 넣는 모습을 보며 "전생에 부부였나보다"며 웃음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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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토밥좋아' 박명수가 현주엽, 히밥의 먹궁합에 감탄한다.
토밥즈 10월 29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44회에서 경남 창원의 미더덕 비빔밥, 돼지 특수부위 식당에 이어 디저트 카페를 찾아간다.
멤버들은 디저트 카페에서 복숭아 케이크, 옥수수 라떼 등 각자 기호에 따라 음료와 디저트를 주문한다. 특히 현주엽은 총 5잔의 음료를 별도로 추가해 디저트, 음료 싹쓸이에 나선다.
이를 관전하던 박명수는 "음료수만 1만 칼로리 먹은 것 같다"며 현주엽의 먹방에 다시 한번 감탄한다. 김종민은 현주엽에게 "음미하면서 먹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지만, 현주엽은 마지막 음료까지 단숨에 마신다.
이후 현주엽과 히밥은 피칸 타르트, 오레오 스콘, 육쪽 마늘빵 등을 추가 주문해 테이블을 다시 채운 후 2차 디저트 먹방에 돌입한다.
박명수는 현주엽, 히밥이 데칼코마니처럼 똑같이 한입에 빵을 넣는 모습을 보며 "전생에 부부였나보다"며 웃음 짓는다. 노사연 또한 "먹궁합이 진짜 최고"라며 음식 앞에서는 갈라놓을 수 없는 두 사람을 인정한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제공)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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