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엑소 첸 신곡 MV 출연…이별 감성 예고

공미나 기자 2022. 10. 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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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수가 그룹 엑소 첸의 신곡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28일 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첸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사라지고 있어' 뮤직비디오는에는 다수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 받은 박해수가 주연을 맡아 디테일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오는 29일 오후 6시에는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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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수(왼쪽), 첸.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배우 박해수가 그룹 엑소 첸의 신곡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28일 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첸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사라지고 있어' 뮤직비디오는에는 다수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 받은 박해수가 주연을 맡아 디테일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사라지고 있어'는 모든 것이 마지막이 돼 점점 사라져가는 이별의 단면을 그린 애틋한 발라드 장르의 곡. 뮤직비디오 역시 연인과 헤어진 이후 상실감을 느끼는 스토리를 그렸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오는 29일 오후 6시에는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할 것으로 보인다.

첸의 세 번째 미니앨범 '사라지고 있어'는 3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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