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청순+고혹 반전美 공개…신곡 컴백 기대감 예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펀치(Punch)가 극과 극 매력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10월 28일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펀치의 새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펀치는 오는 31일 새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를 발매한다.
펀치는 가을이 짙어지는 10월 말, 감성을 자극하는 곡으로 돌아오는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이며 신곡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펀치(Punch)가 극과 극 매력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10월 28일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펀치의 새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펀치는 트위드 미니 드레스를 입고 책장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가녀린 어깨 라인과 긴 헤어스타일이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가운데, 고혹적인 눈빛으로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 가을과 어울리는 무드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펀치의 청아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투명한 피부와 봄을 연상케 하는 화사한 분위기가 팬심을 자극했다.
펀치는 오는 31일 새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를 발매한다.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레트로한 옛 감성 그리고 애틋한 노랫말이 어우러진 레트로 팝 곡으로, 그리운 사람을 생각하며 보내는 밤,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담았다.
펀치는 가을이 짙어지는 10월 말, 감성을 자극하는 곡으로 돌아오는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이며 신곡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사진 = 냠냠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소희, 술집 알바하는 근황‥단골 부르는 햇살 미소
- 신민아, 버스 속 자신에 깜짝‥♥김우빈이 반한 러블리 매력
- 김혜수 “내 아기 아님…닮았다니 위험한 발언” 아기 자랑과 해명
- 김연아♥고우림 신혼집, 한강 보이는 내부 공개 “아무나 못 살아”(연중)
- 명문대생 이승현, 미스코리아 진 당선 “더 잘하라는 의미” 눈물
- 이민정, 8살 아들 학부모 회의 뒤집어놓을 미모‥과하게 청순해
- ‘임창정♥’ 서하얀, 31세에 눈가 주름 걱정 “클로즈업 신경 쓰여”
- 김하늘, 공효진 단골 제주 김밥 영접 성공 “100통 넘게 전화했는데”(바달집4)
- ‘최동환♥’ 이소라, 쩍 갈라지는 등 근육과 애플힙…구슬땀의 결실
- “눈뜨지 않았으면‥” 박하선, 아픈 딸·동생 사망 고통 속 열연한 ‘첫번째 아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