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남도당 정성태 신임 사무처장 임명
전남CBS 고영호 기자 2022. 10. 28.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이 신임 사무처장에 정성태(51) 전 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 노동상담소장을 임명했다.
정 신임 처장은 목포교육청 교육위원과 목포시 주민참여 예산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 처장은 "평소 존경했던 고 노회찬 의원이 생전에 이루려 했던, 사회적 약자와 정의의 편에 서서 전남도민에게 더욱 낮은 자세로 가까이 가겠다"고 말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이 신임 사무처장에 정성태(51) 전 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 노동상담소장을 임명했다.
정 신임 처장은 목포교육청 교육위원과 목포시 주민참여 예산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 처장은 "평소 존경했던 고 노회찬 의원이 생전에 이루려 했던, 사회적 약자와 정의의 편에 서서 전남도민에게 더욱 낮은 자세로 가까이 가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우상호 "농담이나 찍찍.. 비상경제회의, 어디가 비상?"
- 유언없이 숨진 男 160억 재산, 이름도 모르던 친척들이 상속
- 화장실 감금에 굶어죽기까지…中 봉쇄 계속
- 尹, 한동훈 술자리의혹 "저급하고 유치한 가짜뉴스 선동"
- '뺨때리기' 학생 학대한 서당 훈장에 법원도 뿔났다
- 푸틴 "핵무기 사용 안 해"…우크라 "정치공세" 맞불
- 창녕 어린이 보호구역 '쾅'…60대 차에 초등생 치여 숨져
- '뒷돈' 이정근 공소장, 野 인사 10명 언급…"장관, 언니라 불러"
- '감사원 개혁·레고랜드'로 '이재명 리스크' 반격 나선 민주당
- [기획]'SPC 사고' 뒤에도 15명 더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