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 김강우-유재명-곽동연, 치명적 매력 화보 공개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네이버 바이브(VIBE)를 통해 지난 9월 26일 공개, 빠른 속도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최초 돌비 애트모스 첩보 스릴러 오디오무비 '극동'이 김강우, 유재명, 곽동연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네이버 바이브(VIBE)를 통해 공개된 이후 한달만에 재생 수 144만 회를 돌파하며, 유저들의 호응에 힘입어 전체 에피소드를 한꺼번에 공개한 곽경택 감독의 첩보 스릴러 오디오무비 '극동'이 격월간 매거진 맨 노블레스와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
국내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로 제작된 오디오무비 '극동'은 세계 평화를 위협할 천문학적 규모의 비자금을 차지하려는 자들이 벌이는 일촉즉발 첩보 스릴러.
각자 다른 매력으로 극중 실감 나는 목소리 연기를 펼친 김강우, 유재명, 곽동연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맨 노블레스 화보는 세 배우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강렬한 대조의 빛과 그림자로 표현된 감각적인 화보 또한 만나볼 수 있다. 경계선에 선 김강우, 유재명, 곽동연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오직 목소리만으로 스릴, 액션, 감정선을 표현해야 했던 배우들의 '극동'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세 배우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 내용도 담겼다.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전체 에피소드를 동시에 공개한 오디오무비 '극동'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하는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기술과 함께 곽경택 감독의 노련한 연출 그리고 김강우, 유재명, 곽동연의 손에 땀을 쥐는 연기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네이버 바이브(VIBE) 앱을 통해 무료로 공개되고 있다.
[사진 = 맨 노블레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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