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홍김동전’ 시청률 4% 만들면 전원 스카이 다이빙”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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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방송되는 '홍김동전' 14회에서 멤버들은 각각 1%, 2%, 3%, 4%의 시청률 방 탈출 미션에 도전하며 과연, 어느 정도의 시청률에 오를 케미를 지녔을지 가능성을 체크하는 시간을 갖는다.
높은 시청률 방으로 갈때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하던 조세호는 시청률 4%를 달성하면 공약을 해보자며 "스카이다이빙을 한번 해보자"고 멤버들에게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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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홍김동전’이 대놓고 시청률 모의 전투 특집을 펼친다.
10월 30일 방송되는 ‘홍김동전’ 14회에서 멤버들은 각각 1%, 2%, 3%, 4%의 시청률 방 탈출 미션에 도전하며 과연, 어느 정도의 시청률에 오를 케미를 지녔을지 가능성을 체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미션은 1% 시청률 탈출을 위한 ‘영어스피드 퀴즈’, 2% 시청률 탈출을 위한 미션 ‘ASMR 조용히 먹기’, 3% 시청률 달성을 위한 미션은 ‘네 글자 이어 말하기-사자성어’, 꿈의 4% 시청률 달성을 위한 미션으로는 ‘2종게임 대결’이 펼쳐진다.
높은 시청률 방으로 갈때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하던 조세호는 시청률 4%를 달성하면 공약을 해보자며 “스카이다이빙을 한번 해보자”고 멤버들에게 제안한다.
이에 홍진경은 “그래 하자 스카이다이빙 하자”라며 크게 환영의 뜻을 밝힌다. 이에 조세호는 의심의 눈초리를 띄우며 “그때 누나가 운명뒤집기권을 쓸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미션달성에 멀어질 때마다 “너가 이러니깐 3%를 못넘기는 거야”라며 거침없이 채찍질하는가 하면 “우리 시청률 같이 만들어 가는 거야”라며 서로를 응원하는 등 팔딱팔딱 살아 숨쉬는 생생 케미로 앞으로를 기대하게 한다.
이에 대해 시청률 모의전투 특집을 마련한 ‘홍김동전’ 제작진은 “멤버들과 제작진은 쉼없이 앞으로 나아가자는 마음으로 이번 특집을 준비했다”며 “포기하는 일 없이 시청률 4%를 만들어서 ‘스카이다이빙 공약’을 실현시키도록 하겠다”며 매서운 각오를 드러냈다.
(사진=KBS 2TV '홍김동전' 제공)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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