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출신 김종현, 달라진다…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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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이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라이츠'는 김종현이 빛을 만나 달을 향해 우주를 유영하는 내용을 담아낸 힙합 댄스 장르의 곡이다.
에버모어 측은 "김종현은 록부터, 댄스, 힙합,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팬들과 본인의 이야기를 표현해냈다. 다. 이번 앨범에서 김종현은 자작곡 두 곡을 선보이면서 그간 김종현이 보여준 음악과는 완전히 달라진 면모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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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이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28일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종현은 이날 0시 공식 SNS에 오는 11월8일 발매될 첫 번째 미니앨범 '메리디엄(MERIDIEM)'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라이츠(Lights)'를 비롯해 '인투 더 라이트(into the light)', 블레이즈(Blaze)', '반가워(decalcomanie)', '크리에이터(Creator)', '투.(to.)'까지 총 6개 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타이틀곡 '라이츠'는 김종현이 빛을 만나 달을 향해 우주를 유영하는 내용을 담아낸 힙합 댄스 장르의 곡이다.
에버모어 측은 "김종현은 록부터, 댄스, 힙합,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팬들과 본인의 이야기를 표현해냈다. 다. 이번 앨범에서 김종현은 자작곡 두 곡을 선보이면서 그간 김종현이 보여준 음악과는 완전히 달라진 면모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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