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살롱 뒤 쇼콜라', 초콜릿 의상 입은 프랑스 빙상 여제

이준성 기자 2022. 10. 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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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27일 밤(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이유 전시장에서 프랑스 최대 초콜릿 박람회 ‘2022 살롱 뒤 쇼콜라 (Salon du Chocolat)’가 열려 프랑스 피겨스케이팅 금메달 리스트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Gabriella Papadakis)가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2022.10.28/뉴스1

oldpic31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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