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컴백 앞두고 '니가 있었다' 선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홍진영이 12월 컴백을 앞두고 선공개 곡을 발표한다.
올해 '비바 라 비다', '그대 얼굴'로 복귀한 홍진영이 오는 12월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신곡 '니가 있었다'를 11월 3일 선공개한다.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4월 발표한 '비바 라 비다'가 아이튠즈, 아마존 뮤직, 빌보드 등 해외차트 빅3 진입 기록을 세웠다"며 "홍진영의 새 미니앨범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가수 홍진영이 12월 컴백을 앞두고 선공개 곡을 발표한다.
올해 '비바 라 비다', '그대 얼굴'로 복귀한 홍진영이 오는 12월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신곡 '니가 있었다'를 11월 3일 선공개한다.
'니가 있었다'는 포크와 컨트리뮤직 스타일이 어우러진 곡으로 홍진영이 작사에 참여했다.
홍진영은 녹음 작업을 비롯해 뮤직비디오 촬영 등 11월부터 바쁜 연말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4월 발표한 '비바 라 비다'가 아이튠즈, 아마존 뮤직, 빌보드 등 해외차트 빅3 진입 기록을 세웠다"며 "홍진영의 새 미니앨범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울에 비친 충격적인 광경…상가 건물서 사이 좋게 노상 방뇨한 부부(영상)
-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노출 심하니 나가주세요"
- '뇌신경 마비' 김윤아 입원 치료…핼쑥한 얼굴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안양, 창단 11년 만에 K리그2 우승…K리그1 승격(종합)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