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리멤버' 제치고 1위
박미애 2022. 10. 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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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백'이 개봉 2일째에 정상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자백'(감독 윤종석,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은 27일 2만 8429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개봉해 먼저 정상을 차지한 이성민 주연의 '리멤버'는 '자백'의 상승으로 순위가 한 단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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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영화 ‘자백’이 개봉 2일째에 정상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자백’(감독 윤종석,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은 27일 2만 8429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6일 2위로 출발했는데 이튿날 1위로 올라선 것.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소지섭 김윤진 나나가 출연했다.
같은 날 개봉해 먼저 정상을 차지한 이성민 주연의 ‘리멤버’는 ‘자백’의 상승으로 순위가 한 단계 하락했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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