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섹츤 4기 영수, 女 몰표에 자신감 “난 남자 완전체”(나솔사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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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영수의 자신감이 폭발했다.
10월 2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핀오프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기 영호, 4기 영수, 8기 영수와 함께 장미, 국화, 백합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때 여성 출연자가 모두 4기 영수를 선택하며 몰표가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
또 4기 영수는 이어 자신을 "남자 완전체"라며 "나와 다음을 생각하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어필해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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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4기 영수의 자신감이 폭발했다.
10월 2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핀오프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기 영호, 4기 영수, 8기 영수와 함께 장미, 국화, 백합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이날 여성 출연자들은 남성들의 첫인상 선택에 앞서 사전 투표를 실시했다. 이때 여성 출연자가 모두 4기 영수를 선택하며 몰표가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자기 소개 시간에서 4기 영수는 조곤조곤하지만 섹시한 츤데레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진짜 이름 까먹은 것 아니냐”고 웃었다.
그는 "자동차 프로덕트 매니저로 10년 일을 했다"며 "화려한 싱글라이프라든지 이런 걸 이해해줄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계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애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기본적으로 상대에게 맞춰준다. 빡빡한 연락을 원하면 빡빡하게 해드린다"고 말하면서도 "방목형은 땡큐다"라고 답했다.
또 4기 영수는 이어 자신을 “남자 완전체”라며 “나와 다음을 생각하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어필해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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