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엑소 첸 신곡 ‘사라지고 있어’ MV 출연…애틋 이별 감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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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수가 엑소 첸의 신곡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엑소 첸은 오는 31일 새 미니앨범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를 발매한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다수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 받은 배우 박해수가 주연을 맡아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몰입감을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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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수가 엑소 첸의 신곡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엑소 첸은 오는 31일 새 미니앨범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는 모든 것이 마지막이 되어 점점 사라져가는 이별의 단면을 그린 애틋한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뮤직비디오 역시 연인과 헤어진 이후 상실감을 느끼는 스토리를 그렸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다수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 받은 배우 박해수가 주연을 맡아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몰입감을 더할 전망이다.
더불어 오는 29일 오후 6시에는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 곡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한편 첸의 세 번째 미니앨범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는 10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 발매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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