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몸만 올 男 찾는다 “집+차 있으니 놀아줄 남자 원해”(나솔사계)[결정적장면]

이슬기 2022. 10. 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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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가 남다른 자신감으로 매력을 어필했다.

10월 2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핀오프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기 영호, 4기 영수, 8기 영수와 함께 장미, 국화, 백합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장미, 국화, 백합은 자기 소개 시간을 가졌다.

또 국화는 "경제적 자유는 어느 정도는 달성했다. 1년에 3~4개월 정도는 해외여행을 갈 수 있다. 재산은 가지고 있으니 몸만 오시면 된다"며 매력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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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국화가 남다른 자신감으로 매력을 어필했다.

10월 2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핀오프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기 영호, 4기 영수, 8기 영수와 함께 장미, 국화, 백합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장미, 국화, 백합은 자기 소개 시간을 가졌다.

국화는 "물건을 팔고자 하는 사람이 많다. 셀링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시는 창업 강사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또 국화는 "경제적 자유는 어느 정도는 달성했다. 1년에 3~4개월 정도는 해외여행을 갈 수 있다. 재산은 가지고 있으니 몸만 오시면 된다"며 매력 어필했다.

이어 국화는 "나랑 재밌게 잘 놀아줄 남자를 원한다. 나는 85년생 38살이다"라며 "사실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었다. 근데 생겼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국화는 "결혼식장만 잡히면 바로 당장 가능하다.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남자만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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