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윤병희, 데뷔 16년만에 첫 시상식‥잔뜩 긴장해 레드카펫 연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병희가 '전참시'를 통해 첫 리얼리티 도전에 나선다.
윤병희는 한강 뷰가 아닌 풀이 무성한 '병희만의 존(Zone)'에 도착해 참견인들의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간식 먹방 후 대뜸 진지한 표정으로 복싱 연습에 돌입해 지켜보던 참견인들을 당황 시켰다고.
또한, 데뷔 이래 첫 시상식에 참석하게 된 윤병희는 한강 곳곳에서 무한 레드카펫 연습에 몰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윤병희가 ’전참시‘를 통해 첫 리얼리티 도전에 나선다.
10월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히트작 킬러 배우 윤병희가 한강에서 즐기는 꿀모닝 루틴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윤병희의 매니저는 “데뷔 16년 만에 첫 시상식에 참석하게 된 윤병희가 잔뜩 긴장했다”고 제보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윤병희는 가죽 라이더 재킷에 선글라스까지 장착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단골 카페에서 ‘최애 메뉴’를 구입한 윤병희는 오토바이를 타고 한강 공원으로 향하는데.
윤병희는 한강 뷰가 아닌 풀이 무성한 ‘병희만의 존(Zone)’에 도착해 참견인들의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간식 먹방 후 대뜸 진지한 표정으로 복싱 연습에 돌입해 지켜보던 참견인들을 당황 시켰다고.
또한, 데뷔 이래 첫 시상식에 참석하게 된 윤병희는 한강 곳곳에서 무한 레드카펫 연습에 몰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철두철미한 연습 속 무사히 레드카펫 행사를 마칠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사진 제공=MBC)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소희, 술집 알바하는 근황‥단골 부르는 햇살 미소
- 신민아, 버스 속 자신에 깜짝‥♥김우빈이 반한 러블리 매력
- 김혜수 “내 아기 아님…닮았다니 위험한 발언” 아기 자랑과 해명
- 김연아♥고우림 신혼집, 한강 보이는 내부 공개 “아무나 못 살아”(연중)
- 명문대생 이승현, 미스코리아 진 당선 “더 잘하라는 의미” 눈물
- 이민정, 8살 아들 학부모 회의 뒤집어놓을 미모‥과하게 청순해
- 김하늘, 공효진 단골 제주 김밥 영접 성공 “100통 넘게 전화했는데”(바달집4)
- ‘최동환♥’ 이소라, 쩍 갈라지는 등 근육과 애플힙…구슬땀의 결실
- “눈뜨지 않았으면‥” 박하선, 아픈 딸·동생 사망 고통 속 열연한 ‘첫번째 아이’[종합]
- 김연아♥고우림 웨딩드레스→예식장, 결혼식 총 비용은(연중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