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김신영, 이번엔 충북 영동군 출격 “시민들 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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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전통의 KBS 1TV '전국노래자랑' MC 김신영이 충북 영동군으로 떠났다.
10월 28일 KBS에 따르면 30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1997회는 '충북영동군' 편으로 꾸며진다.
충북 영동군 시민 12팀도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제작진은 "MC김신영이 이끄는 '전국노래자랑'이 경기도 하남시 편을 시작으로 대구 달서구에 이어 이번에는 충북 영동군 편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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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42년 전통의 KBS 1TV ‘전국노래자랑’ MC 김신영이 충북 영동군으로 떠났다.
10월 28일 KBS에 따르면 30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1997회는 ‘충북영동군’ 편으로 꾸며진다.
특별 초대가수는 김채연, 진성, 현숙, 채윤, 김국환이다. 이날 방송 출연진은 일요일 오후를 들썩이게 만드는 구성진 무대를 선보인다.
충북 영동군 시민 12팀도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깜찍한 초등학생 남매의 ‘나팔바지’에서 영동군청 씨름부 여자 선수들의 ‘십분 내로’와 대금연주자의 대금 시범까지 그 어느때보다 흥겨운 대결이 펼쳐졌다는 전언이다.
제작진은 “MC김신영이 이끄는 ‘전국노래자랑’이 경기도 하남시 편을 시작으로 대구 달서구에 이어 이번에는 충북 영동군 편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지역을 가든 흥 넘치는 시민들의 최고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전국 팔도 구석 구석을 누비는 김신영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사진=KBS 1TV ‘전국노래자랑’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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