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또 신곡…11월 3일 '니가 있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홍진영이 신곡을 또 낸다.
28일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진영은 11월 3일 신곡 '니가 있었다'를 발표한다.
'니가 있었다'는 홍진영의 감성 짙은 목소리와 포크, 컨트리 스타일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전국 각 지역을 돌며 가을 축제와 행사 무대에 오르고 있는 홍진영은 미니앨범 준비를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진영은 11월 3일 신곡 ‘니가 있었다’를 발표한다.
‘니가 있었다’는 홍진영의 감성 짙은 목소리와 포크, 컨트리 스타일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홍진영이 노랫말을 직접 썼다.
홍진영은 올해 4월과 9월 각각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와 ‘그대 얼굴’(Destiny)을 내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니가 있었다’는 올해 3번째로 발표하는 곡이자 12월 발매할 미니앨범의 선공개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전국 각 지역을 돌며 가을 축제와 행사 무대에 오르고 있는 홍진영은 미니앨범 준비를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4월에 낸 ‘비바 라 비다’가 아이튠즈, 아마존 뮤직, 빌보드 등 여러 해외 차트 순위에 오른 바 있어 해외 시장에서도 새 미니앨범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문기술자' 이근안, 11년 도피 '끝'…안 잡았나, 못 잡았나?[그해 오늘]
- 김건희 여사 스페인 동행한 신씨 부부, 445억대 재산 신고
- [누구템]"에르메스 마니아" 오은영 박사, 불가리 행사 패션은
- 조주빈, 이은해에 직접 편지?…"깜짝 놀랐다"
- "공부 싫다"…수업 중 사라진 고등학생, 폐교에서 발견
- 윤 대통령 '건설산업부' 제안에 "하하하"…비상경제회의 풍경
- 김연아♥고우림 결혼식 비용만 1억 중후반…흑석동 신혼집은 46억
- 장위·중화·휘경 출격…청약제도 개편에 고가점자 '군침'
- "병원서도 치료비 기다려주겠다고"...차에 치이고도 동생 챙긴 아이들
- "신발도 못 벗고"…남편에 살해된 아내, 큰아들 지키려다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