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만 아직” 정의윤, 4번 타자 이름값 할까(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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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윤이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1호 홈런을 터트릴 수 있을까.
정의윤은 규정 타석을 채운 최강 몬스터즈 타자들 중 타율 3할 4푼, 출루율 4할 8푼 5리로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홈런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과연 홈그라운드 버프를 받은 정의윤이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는 홈런을 터트리고 '최강야구' 시작 때부터 풀지 못했던 숙제를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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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정의윤이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1호 홈런을 터트릴 수 있을까.
10월 3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인하대학교와 최강 몬스터즈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앞서 8년 만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김선우가 2실점 이후 2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현역 시절의 모습으로 팀 사기를 끌어올렸다. 앞서가는 인하대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최강 몬스터즈 타자들의 득점이 절실한 상황.
하지만 인하대 선발 투수 임준서는 변화무쌍한 투구 패턴으로 최강 몬스터즈 타자들의 방망이를 봉인시킨다. 이에 4번 타자 정의윤의 한 방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
정의윤은 규정 타석을 채운 최강 몬스터즈 타자들 중 타율 3할 4푼, 출루율 4할 8푼 5리로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홈런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프로 시절 정의윤의 홈런 절반 가까이가 랜더스필드에서 나왔다고.
과연 홈그라운드 버프를 받은 정의윤이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는 홈런을 터트리고 ‘최강야구’ 시작 때부터 풀지 못했던 숙제를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JTBC '최강야구'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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