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화보 천재란 이런 것! '눈부신 비주얼'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뷔, 화보 천재란 이런 것! '눈부신 비주얼'

방탄소년단(BTS) 뷔가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화보 천재' 면모를 빛냈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 중인 삼성모바일은 지난 25일 SNS 공식 계정을 통해 GalaxyxBTS의 멤버별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방탄소년단 각 멤버들의 Galaxy ZFlip4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담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뷔는 블랙 리프컷 헤어에 화이트 셔츠와 슬렉스, 핑크 재킷을 입고 등장, 화려한 컬러에도 지지 않는 압도적인 잘생김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완벽한 뷔의 이목구비는 어둠 속에서도, 원거리 앵글이나 로우 앵글 등 그 어떤 환경에서도 눈부시게 빛나며 KPOP 대표 비주얼 다운 면모를 뽐냈다.

방탄소년단 뷔, 화보 천재란 이런 것! '눈부신 비주얼'

삼성모바일 공식 계정 역시 'V의 비하인드컷을 보니 숨이 막힌다'는 문구로 뷔의 국보급 미모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뷔는 단순한 얼굴 클로즈업 촬영에서도 자연스럽게 표정을 바꾸는가 하면 워킹 장면에서는 손과 팔, 고개의 각도까지 상반신에 끊임없이 변화를 주며 짧은 촬영시간에서도 다양하고 풍부한 화보 촬영이 가능케 했다.

심플한 구조물을 활용해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는가 하면 ZFlip4 제품을 들고 클로즈업하는 장면에서는 고개와 표정에 변화를 주며 얼굴만으로도 짧은 시간 안에 다채로운 컷이 살아나게 하는 천재적인 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 뷔, 화보 천재란 이런 것! '눈부신 비주얼'

30초의 비하인드 영상 속에 뷔는 초 단위로 표정과 제스처, 포즈를 변화시키며, 30분이면 촬영을 끝내버리며 작가들의 찬사를 받는다는 화보 천재의 위엄을 뽐냈다.

팬들은 "왜 화보천재인지 10초만 봐도 알 수 있다", "1초마다 계속 포즈와 표정 바뀌는 거 신기하다", "연예인은 이런것이라는 표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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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