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이번엔 충북 영동군 뜬다…'전국노래자랑' 들썩

최지윤 2022. 10. 28. 0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충청북도 영동군을 찾는다.

30일 낮 12시10분 방송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1997회는 충북 영동군 편으로 꾸며진다.

초등학생 남매의 '나팔바지', 영동군청 씨름부 여자 선수들의 '십분 내로' 등으로 흥을 달굴 예정이다.

제작진은 "MC 김신영이 이끄는 전국노래자랑이 경기 하남시를 시작으로 대구 달서구에 이어 충북 영동군 편을 방송한다"며 "김신영이 전국팔도 구석 구석을 누비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청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신영(위)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우먼 김신영이 충청북도 영동군을 찾는다.

30일 낮 12시10분 방송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1997회는 충북 영동군 편으로 꾸며진다. 김채연을 비롯해 진성, 현숙, 채윤, 김국환이 초대 가수로 함께 한다. 시민 12팀이 무대를 선보인다. 초등학생 남매의 '나팔바지', 영동군청 씨름부 여자 선수들의 '십분 내로' 등으로 흥을 달굴 예정이다.

제작진은 "MC 김신영이 이끄는 전국노래자랑이 경기 하남시를 시작으로 대구 달서구에 이어 충북 영동군 편을 방송한다"며 "김신영이 전국팔도 구석 구석을 누비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