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 이하늬, 출산 후 변하지 않은 미모 자랑…이혜영 “이쁘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하늬가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10월 27일 자신의 SNS에 "참 짧은 테라스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야외 테라스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하늬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너무 보고 싶어" "오랜만이고 보고 싶었어요" "너무 예뻐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올 여름 최동훈 감독의 신작인 영화 '외계+인'으로 스크린에 컴백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이하늬는 지난 6월 20일 결혼 6개월 만에 득녀했다.

(사진=이하늬)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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