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주택관리공단, 군포 ‘찾아가는 마이홈센터’ 개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H와 주택관리공단은 지난 24일 군포시 산본주몽1단지에 주거복지업무를 전담하는 '찾아가는 마이홈센터'를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이홈센터'는 국토부 주거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주거복지 강화대책 발표(2019년2월)를 시작으로 국토부가 주관하고, LH와 주택관리공단이 수행하는 새로운 주거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군포시의장, 군포시 건축과, 주택관리공단 사장 , LH 경기지역본부 등에서 참석해 마이홈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군포)=박정규 기자]LH와 주택관리공단은 지난 24일 군포시 산본주몽1단지에 주거복지업무를 전담하는 ‘찾아가는 마이홈센터’를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이홈센터’는 국토부 주거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주거복지 강화대책 발표(2019년2월)를 시작으로 국토부가 주관하고, LH와 주택관리공단이 수행하는 새로운 주거복지사업이다.
주거실태조사·심층상담을 통해 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주거서비스 제공, 지역자원과의 연계·협력을 통한 통합적 주거·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군포시의장, 군포시 건축과, 주택관리공단 사장 , LH 경기지역본부 등에서 참석해 마이홈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fob140@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백억원 벌더니 ‘주먹질’ 난리…잘나가던 ‘이 남자’ 뜻밖의 근황
- “넷플릭스 살린 ‘이 분들’ 왜 여기서 나와?” 뜻밖의 등장에 열광, 왜?
- “주말에 147만원 벌었다, 실화냐” 역대급 배달 고수익 다시 ‘꿈틀’?
- “살인시도 계속 했을 것” 이은해 꾸짖은 법원, 무기징역 선고[종합]
- “내 얘긴 줄 알았다” 무려 4억명 끌어모은 ‘이것’, 또 통할까
- “가슴 만졌다” 여교사 2명이 자폐 남학생 신고…학부모 “성추행 불가능” 소송
- 대한항공, 53년만에 ‘스튜어디스’ 명칭 없앤다…이젠 어떻게 부르나
- “여왕님을 며느리로…걱정되는 것도 사실” 고우림 父의 솔직 축사
- 김광규, 14억 영끌 아파트 어쩌나…운 없는 연예인 2위에
- 처제와 사귀려고 아내 살해한 40대, 무기징역…가짜 보살행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