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데스, 화끈한 '덩크쇼'…DB 3연승
하성룡 기자 2022. 10. 2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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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가 에르난데스의 화끈한 덩크쇼를 앞세워 삼성을 꺾고 3연승의 신바람을 냈습니다.
DB의 206cm 센터 에르난데스가 말 그대로 덩크쇼를 펼쳤습니다.
골대가 부서질 듯한 강력한 투핸드 덩크에 이어 골 밑을 파고 든 뒤 180도를 돌아 또 내리 꽂습니다.
여기에 화끈한 앨리웁 덩크까지 에르난데스는 엄청난 탄력으로 쉴새 없이 덩크를 작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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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가 에르난데스의 화끈한 덩크쇼를 앞세워 삼성을 꺾고 3연승의 신바람을 냈습니다.
DB의 206cm 센터 에르난데스가 말 그대로 덩크쇼를 펼쳤습니다.
골대가 부서질 듯한 강력한 투핸드 덩크에 이어 골 밑을 파고 든 뒤 180도를 돌아 또 내리 꽂습니다.
여기에 화끈한 앨리웁 덩크까지 에르난데스는 엄청난 탄력으로 쉴새 없이 덩크를 작렬했는데요.
덩크 6방을 포함해 30점을 몰아치며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두경민이 15득점을 보태며 지원사격에 나선 DB는 삼성을 94대 81로 제압해 개막 2연패 뒤 3연승을 달렸습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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