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 12월 내한공연

정영한 아나운서 2022. 10. 28. 07: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바이올린 여제' 사라 장이 다가올 연말 3년 만에 내한 공연을 합니다.

비탈리의 샤콘느 G단조와 비발디의 '사계' 등 18세기 바로크 음악들을 들려준다고 합니다.

지난 1990년 만 8살에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데뷔한 사라 장은 전설적인 거장 아이작 스턴의 바이올린을 물려받아 사용하고 있는데요.

지난 1997년 아이작 스턴과 함께 연주한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도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서 선보인다고 하네요.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21401_35752.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