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낮 최고 22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 부산지역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늦은 오후부터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밤부터 남해동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8~14m로 점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차차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이날 오전부터 부산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백사장에 강하게 밀려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28일 부산지역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2도,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로 각각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늦은 오후부터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밤부터 남해동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8~14m로 점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차차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이날 오전부터 부산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백사장에 강하게 밀려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울에 비친 충격적인 광경…상가 건물서 사이 좋게 노상 방뇨한 부부(영상)
-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노출 심하니 나가주세요"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서울 20~40대 미혼여성 절반 "난자동결 고려"…대졸 이상 88%
- 안양, 창단 11년 만에 K리그2 우승…K리그1 승격(종합)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