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이재시, 이태리 명품거리 워킹 "내 브랜드도 여기 넣고 파" (지금 몇시? 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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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이탈리아 로마 여행기를 공개했다.
27일, 유투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 (Jaesi)'에서는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이탈리아 로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재시는 이탈리아 로마 거리를 걸으며 "소매치기 당할까봐 무섭다. 아무것도 안 들고 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시는 로마 야경투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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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이탈리아 로마 여행기를 공개했다.
27일, 유투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 (Jaesi)'에서는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이탈리아 로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재시는 "여긴 소매치기가 많다고 하더라. 이걸 소매치기 당하면 엄마가 또 사주시지 않을까"라며 스마트폰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시는 이탈리아 로마 거리를 걸으며 "소매치기 당할까봐 무섭다. 아무것도 안 들고 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시는 로마 야경투어에 나섰다. 이재시는 "로마 야경투어 버스를 6개 사라고 해서 샀다"라며 본격적인 관광에 나섰다. 이재시는 "유럽은 옛날에 지었던 건물을 함부로 만질 수 없다더라"라며 신기해했다. 이재시는 천사의 성을 걸으며 "여긴 천사가 오는 성인가보다. 바로 나"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다음 날 이재시는 로마 2층 버스 투어에 나섰다. 이재시는 "여긴 목욕장인데 3000명 수용이 가능하다고 하더라. 3000명이 목욕을 하는 건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시는 거리를 사진으로 남기며 행복해했다.
이재시는 경기장을 보며 "여긴 실제로 살인 격투기를 했는데 참가자 중 2%만 살아 남았다고 하더라. 3만명이 지켜봤다고 들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재시는 명품 거리로 쇼핑에 나섰다. 이재시는 명품보다 스파브랜드가 좋다고 말했다. 이재시는 "공부를 하러 왔다. 나중에 명품 옆에 내 브랜드가 있지 않을까"라며 소망을 전했다.
/ hoisoly@osen.co.kr
[사진 : 유투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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