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간호법 없는 나라에 “눈에 밟혀…안전하게 일 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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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간호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옥주현은 10월 27일 자신의 계정에 "한의원 다녀오는 길에 늘상 보게 되고 눈에 밟히는 곳"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호사는 있지만 간호법은 없는 나라"라는 현수막이 걸린 대한간호협회 건물이 담겼다.
옥주현은 "어린 시절 간호사가 되는 게 꿈이었던 때가 있었는데"라며 "꿈을 이룬 간호사 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 하실 수 있게 되기를"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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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간호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옥주현은 10월 27일 자신의 계정에 "한의원 다녀오는 길에 늘상 보게 되고 눈에 밟히는 곳"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호사는 있지만 간호법은 없는 나라"라는 현수막이 걸린 대한간호협회 건물이 담겼다.
옥주현은 "어린 시절 간호사가 되는 게 꿈이었던 때가 있었는데"라며 "꿈을 이룬 간호사 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 하실 수 있게 되기를"이라 전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무대를 통해서도 팬들과 만나고 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인물, 황후 '엘리자벳'의 드라마틱한 인생에 '죽음(Der Tod)'이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역사적 사실에 판타지적 요소를 결합시킨 매혹적인 스토리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스테디셀러 대작이다.
(사진=옥주현)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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