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류준열 질투 상관없나봐…다른 남자 꼭 잡고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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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배우 이준영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26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3회 하는 날! 같이 봐요"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혜리는 '일당 백집사'에서 상대 배우로 출연하는 이준영과 다정하게 손을 잡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혜리는 '일당 백집사'에서 자신이 맡은 백동주 역의 뇌구조를 작성해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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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혜리가 배우 이준영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26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3회 하는 날! 같이 봐요"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혜리는 '일당 백집사'에서 상대 배우로 출연하는 이준영과 다정하게 손을 잡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혜리는 '일당 백집사'에서 자신이 맡은 백동주 역의 뇌구조를 작성해 들고 있다.
혜리는 MBC 새 수,목 드라마 '일당백집사'에서 장례지도사 백동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일당 백집사'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혜리와 류준열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만나 2017년부터 6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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