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31세에 눈가 주름 걱정 “클로즈업 신경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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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셀럽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최근 개인 SNS에 "트렌치코트 한번 겨우 입었는데 벌써 겨울이 온 듯한 요즘 날이 추워지니 피부 보습이 신경이 쓰이고 잦은 촬영에 메이크업 하는 날도 많아지니 티비 속 클로즈업한 제 모습에 눈가도 신경이 쓰이더라"며 콜라겐을 열심히 챙겨먹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화장대 위에 임창정, 서하얀의 결혼사진이 포착돼 핑크빛 무드를 자아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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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셀럽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최근 개인 SNS에 "트렌치코트 한번 겨우 입었는데 벌써 겨울이 온 듯한 요즘 날이 추워지니 피부 보습이 신경이 쓰이고 잦은 촬영에 메이크업 하는 날도 많아지니 티비 속 클로즈업한 제 모습에 눈가도 신경이 쓰이더라"며 콜라겐을 열심히 챙겨먹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은 거실에서 찍은 서하얀의 거울 셀카로, 민낯에도 촉촉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화장대 위에 임창정, 서하얀의 결혼사진이 포착돼 핑크빛 무드를 자아내기도.
한편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항공사 승무원과 요가 강사로 활동했으며, 임창정이 운영하던 포장마차에 우연히 방문했다가 임창정이 첫눈에 반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
서하얀은 현재 임창정 소속사에서 일을 돕고 있으며,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다섯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창정은 최근 자신이 제작한 걸그룹 미미로즈를 론칭했다. (사진=서하얀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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