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모 대통령실 비서관 '재산 446억원' 최다

류정현 기자 2022. 10. 28.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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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모 대통령실 인사 비서관이 446억원의 재산을 보유해 7월 기준 공개 대상 고위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이 비서관은 부인이 보유한 329억원어치 비상장 주식을 포함해 총 446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양종광 행정안전부 평안북도 도지사가 79억6천만원으로 두 번째로 많았고, 주진우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이 72억6천만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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