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모 대통령실 비서관 '재산 446억원' 최다
류정현 기자 2022. 10. 28. 05:0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이 비서관은 부인이 보유한 329억원어치 비상장 주식을 포함해 총 446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양종광 행정안전부 평안북도 도지사가 79억6천만원으로 두 번째로 많았고, 주진우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이 72억6천만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SBS Biz 기자들의 명료하게 정리한 경제 기사 [뉴스'까'페]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