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녹화 중 갑자기 자리 박차고 나갔다…무슨 일? 돌발행동에 '당황' (아바타싱어)
2022. 10. 28. 05:04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백지영이 녹화 중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돌발행동을 한다.
28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아바타싱어’에서는 ‘레전드’ 미션을 주제로 파이널 진출을 위한 4장의 티켓을 두고 6팀의 세미파이널 라운드 경쟁이 펼쳐진다.
이날 ‘레전드’ 주인공인 백지영은 세미파이널 무대가 시작하기 전 갑자기 자리를 이탈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평소 빠짐없이 녹화에 집중했던 백지영의 돌발행동에 다른 스타 팔로워들은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이어 백지영이 무대에 등장하며 동시에 아바타싱어 고정 멤버가 아닌 새로운 아바타 ‘백장미’까지 나타나 세미파이널 라운드의 오프닝을 열어 놀라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과연 한 무대 위에 오른 백지영과 ‘백장미’의 듀엣 무대는 어떨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번 세미파이널 무대에는 백지영의 수많은 명곡 중 ‘그 여자’, ‘사랑이 올까요’, ‘잊지 말아요’, ‘Dash’, ‘여자들만 아는 거짓말’, ‘사랑 하나면 돼’로 시청자들에게 힐링 타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과연 최종 파이널 무대에 진출할 아바타싱어는 어느 팀이 될 것인지,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될 2팀의 정체는 누구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사진 = MBN '아바타싱어'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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