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도 울고갈 등근육..이소라, ♥최동환 깜짝 놀랄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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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출연자 이소라가 넘사벽 몸매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이소라와 최동환은 MBN '돌싱글즈3'를 통해 만났다.
'연인'이 된 이소라-최동환의 끝나지 않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MBN '돌싱글즈 외전2-괜찮아 사랑해'는 오는 30일(일) 밤 10시 첫 회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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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돌싱글즈3’ 출연자 이소라가 넘사벽 몸매로 시선을 압도했다.
27일 이소라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저을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아무나 만들 수 없는 등근육을 폭발,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자 연예인 중에서도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이시영의 근육질 몸매 못지 않은 모습.
이소라는 "운동 공유 해달라고 하셔서 찾아보고 편집했는데 혼자 할때는 안 찍어서 처음 등 운동 한거 빼고나머지는 제 피티 선생님께 운동 배우면서 찍은것들이네용"이라며 "영상을 보시면 53kg에서 50kg 되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얼굴 다치고 나서 운동을 쉬었더니 근육이 많이 빠져서다빈이 땀복오면 입고 다음주부터 열심히 해볼려구요! 운동 영상 올리도록 할게요"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그러면서 "영상 몇번이나 지웠다 부끄러워 새벽에 소심하게 올리는 피드..."라며 귀여우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함께 N ‘돌싱글즈3’에 출연한 유현철도 "나도 다빈이 땀복오면 할거야"라고 덧붙이며 여전한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이소라와 최동환은 MBN ‘돌싱글즈3’를 통해 만났다. 촬영 당시 두 사람은 최종커플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방송 후 만나 연인이 되었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던 바. ‘연인’이 된 이소라-최동환의 끝나지 않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MBN ‘돌싱글즈 외전2-괜찮아 사랑해’는 오는 30일(일) 밤 10시 첫 회를 방송한다.
/ssu08185@osen.co.kr
[사진] ‘소셜 미디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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