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섬 발리에서 러브 or 머니…'환승연애2' 끝나면 '러브캐처' 온다
2022. 10. 28. 04:00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티빙 오리지널 '러브캐처 인 발리'가 연애 리얼리티 신드롬을 일으킨 '환승연애2'와 배턴 터치를 한다.
'러브캐처 인 발리'는 매혹적인 섬 발리에서 사랑을 잡으려는 '러브캐처'와 돈을 잡으려는 '머니캐처'가 끝없는 의심 속 진짜 사랑을 찾기 위해 펼치는 연애 심리 게임이다.
'러브캐처' 시리즈는 설레는 로맨스와 아슬아슬한 심리전, 예츨불가의 반전이 한데 어우러진 연애 리얼리티로 시청자를 불러모았다.
지난해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로 '러브캐처 인 서울'를 선보였으며, 매력적인 도시 남녀들과 함께 도시 테마 시리즈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오는 11월 18일 첫 공개를 앞둔 '러브캐처 인 발리'는 세계 최고 휴양의 섬 발리를 배경으로 역대급 핫한 매력으로 무장한 캐처들이 출격한다고 제작진은 설명했다.
[사진 = 티빙 제공]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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