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옷이 700만원이라니..임윤아x김태리, 걸어다니는 '명품' 마네킹 ('연중')

김수형 2022. 10. 28.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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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플러스'에서 임윤아와 김태리가 각각 700만원이 훌쩍 넘는 의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임윤아가 걸친 회색코트 가격이 약 700만원이라고.

또 장원영은 브랜드 창업주에게 직접 선물을 건네며 정답게 이야기 나는 모습도 포착,한국 전통 기념품을 선물했다고 알려졌다.

다음은 김태리와 트와이스 사나인데 특히 김태리가 입은 민소메 드레스 가격이 약 700만원대도 알려지며 넘사벽 패션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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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연중 플러스’에서 임윤아와 김태리가 각각 700만원이 훌쩍 넘는 의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플러스’에서 K콘텐츠 위상만큼 세계를 홀린 패션쇼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졌다

먼저 미국과 유럽에서 열린 ’패션위크’를 언급, 만능 엔터테이너 아이유가 G사 글로벌 앰버서더로 밀라노 패션쇼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을 넘어 유럽까지 팬들의 사랑을 받은 모습.

다음은 임윤아와 장원영을 소개했다. 임윤아가 걸친 회색코트 가격이 약 700만원이라고. 아이브 장원영이 걸친 M사 가디건은 2023년 신상품으로 알려졌다. 또 장원영은 브랜드 창업주에게 직접 선물을 건네며 정답게 이야기 나는 모습도 포착,한국 전통 기념품을 선물했다고 알려졌다.

다음은 김태리와 트와이스 사나인데 특히 김태리가 입은 민소메 드레스 가격이 약 700만원대도 알려지며 넘사벽 패션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KBS2TV '연중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연중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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