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이주헌과 떠나는 日나오시마, 고품격 해외 인문기행 제2탄

2022. 10. 28.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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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기획한 고품격 해외 인문기행 시리즈 ‘이주헌과 함께하는 나오시마 미술 기행’ 두 번째 참가단을 모집합니다. 국내 최고 ‘아트 스토리텔러’ 이주헌 미술평론가의 안내로 세계 최고 미술 순례지 가운데 하나인 일본 나오시마 일대 미술관 6곳을 찾아갑니다.

인상파 거장 모네와 자코메티, 잭슨 폴록, 앤디 워홀, 데이비드 호크니, 리처드 롱, 제임스 터렐, 월터 드 마리아, 이우환, 구사마 야요이, 안도 다다오까지…. 일본 세토내해(瀨戶內海) 절경 속에서 펼쳐지는 거장(巨匠)들의 향연을 마음껏 즐기십시오. 미술을 사랑하는 이들의 버킷리스트인 나오시마섬 안 베네세하우스에서 1박하며 나오시마를 나만의 것으로 만드십시오. 이번 2차 여행에서는 엘 그레코, 세잔, 고갱, 르누아르, 마티스, 피카소 등의 작품이 소장된 오카야마의 오하라미술관과 구라시키 미관(美觀)지구도 방문합니다.

▲일정: 12월 5~9일(4박 5일)

▲참가비: 449만원

▲탐방지: 오사카~나오시마(베네세하우스미술관, 지중미술관, 이우환미술관, 이에프로젝트)~오카야마(오하라미술관, 구라시키 미관지구)~다카마쓰(리쓰린공원)~도쿠시마(오쓰카 국제미술관)~오사카

▲참가 인원: 약 20명

▲문의: (02)318-4485, 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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