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범접할 수 없는 인형 비주얼 "눈감고 뭐해?"

김두연 기자 2022. 10. 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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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니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정면을 응시 중인 제니는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5일과 16일 월드투어의 막을 여는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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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니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아슬아슬한 탱크톱 패션으로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직각 어깨와 명품 쇄골이 눈길을 끌었다.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정면을 응시 중인 제니는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5일과 16일 월드투어의 막을 여는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블랙핑크는 올해 북미, 유럽 공연에 이어 내년에는 아시아, 오세아니아에서 150만 관객을 동원할 전망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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